2016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합격후기입니다 poter3526
Posted at 2016-02-11 22:36:05

저는 이번에 반수를 해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들어가게 된 이예빈입니다. 저는 작년 2번째로 수능을 보게 되었고 이 학원을 다니면서 만족했던 결과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2015학년도 수능 등급이 54334이고 이번 수능 등급은 24322입니다 2015학년수능등급으로 저는 대학을 겨우 겨우 찾은면서 그 해에 빵꾸날 학교를 찾은결과 경기대 화공에 지원을 하였고 도저히 제 등급으로 가기힘든 대학을 마지막날 전화찬스로 합격하게 되었지만, 하지만 수능에 아쉬운 미련이 남아서 다시 재도전하게 되었습니다.


PK를 선택한이유

저는 작년 모의고사때 비해 수능을 너무 망친 관계로 수능에 대한 미련이 남았습니다 주위에서도 저에게 재수를 권했지만 저는 집안 사정으로 인해 재수를 하지 못했습니다.그러다가 부모님이 제가 미련이 있으신걸 알고 반수를 할수 있게 허락해주셨습니다. 바로 종합학원 야간반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 들어갔을때 저는 이 학원이 저하고 안 맞는걸 짐작 했어야했었습니다. 그리고 무의미하게 2개월을 보내고 9월 모의고사 치루고 오히려 퇴보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과감히 pk를 택했습니다 그결과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무엇이 잘못되었고 그리고 강의를 듣는 걷보다 자기 혼자 하는 공부를 함으로써 제가 택하는 잘못을 바로잡고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국영수과탐 공부 방법

   국어는 제가 원래 취약한 과목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국어를 노력하고 열심히 문제를 풀고 선생님 강의를 열심히 들어도 국어점수가 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이번 6월모의고사 때 운좋게 90점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등급은 3등급 후반이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만족하고 국어공부를 게을리 하다가 9월때 85점 5등급이 나왔습니다. 저는 그때 내가 먼가 잘못한걸 깨닫고 pk학원에 조언을 취했습니다. 학원에서 저에게 일단 국어 일정하게 등급을 올리려면 마닳(마르고 닳도록)을 추천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시간은 부족하였지만, 저는 그 말을 듣고 즉시 마닳 1권 사고 미친듯이 풀었습니다. 그리고 국어를 90분안에 푸는 연습보다 80분안에 푸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틀린 문제는 즉시 해설을 보고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수능 당일날 국어 난이도는 6월9월에 비해 어려워진 형태로 나왔고 저는 이때를 놓치지 않고 평소 연습한데로 하였고,  저는 그 때 국어 90점 2등급이 나왔습니다.


  영어는 제가 원래 자신있는 과목이었습니다. 6월 모의고사때 100점1등급  9월 모의고사때 97점 2등급하지만 저는 그해 난이도 가 모의고사랑 통일될것이다라고 생각하였지만 저는 아쉽게 수능때 그러한 난이도 차이를 극보하지 못하였습니다 아쉽게 영어는 85점 3등급이 나왔습니다 한문제 차이로 등급이 갈라진게 아쉽기도 하였습니다.하지만 제가 여기서 드릴 조언은 영어의 생명은 무조건 단어입니다. 단어를 알고 숙어도 알면 기본으로 3등급은 나옵니다


  과탐

 저는 작년에 후회한게 2가지 있습니다 2과목을 한것과 지구과학을 선택하지 않은것 과탐을 고르실때는 신중히 하셔야 됩니다 2를 굳이 안해도 서울대가는데에만 지장이 있을뿐 나머지는 없습니다. 그리고 어느 대학은 2과목에 가산점을 주지만 그건 극히 일부이고 그러한 가산점이 있는 학교는 서울에 몇군데 없습니다 우선 저는 작년 화학을 무척 재밌게 공부했음으로 화학1을 그대로 이어가고 가차없이 생명과학 2를 버렸습니다 그리고 지구과학 1을 골랐습니다

우선 제가 과탐에서 우선순위를 두는게 있습니다. 첫번째가 개념이고 두번째가 기출 세 번째가 사설 문제입니다.

일단 저는 개념부분을 혼자 할 자신이 없어서 인터넷강의에서 선생님을 고르고 무조건 이선생님에게 1년동안 배울거다 하고 저는 그렇게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출은 5개년 기출과 선생님께서 나누어주신 문제를 풀고 풀고 복습하고 틀린거를 무조건 오답노트하였습니다.오답노트를 하는 이유는 사람은 실수를 하거나 몰라서 틀립니다. 만약에 실수를 해서 틀리면 그것을 고쳐야 노력을 해야죠 하지만 그걸 노력하지 않고 계속 실수해서 틀리면 그건 실력이 되고 맙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부족하다고 느낀결과 학원 다닐때 선생님께서 나누어주신 사설 문제집을 다 풀었습니다 그 결과 화학1 44 백분위 89 2등급  지구과학1 44 백분위  95 2등급이 나왔습니다 작년에 과학탐구 3등급 4등급 받던 제가 이러한 등급이 나왔을때 저는 크게 기뻤습니다.


pk에서 공부하면서 좋았던점

  제가 pk를 다니면서 좋았던점은 계획표를 짜준게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항상 공부할때 방향성이 부족한지라 아 오늘은 뭐하지? 등 으로 허비되는 시간도 허비되고 의미없는 시간을 보낼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계획표를 짜주므로 저는 의미없이 허비되는 시간도 줄이고 제가 할수 있는 공부에 자신있게 할수 있었습니다.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

  제가 해주고 싶은 말은 "진짜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자만하지 말자"입니다 . 제가 만약 9월 모의고사처럼 수능 성적이 나온다고 했으면 저는 이미 수능을 포기했을겁니다 만약 6월 모의고사 때처럼 모의고사를 잘보면 저는 자만했을겁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말을 항상 머리속에 생각하면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러한 결과 저는 제가 만족할만한 수능점수가 나오고 제가 원하는대 에 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