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20 수능 4등급1년 공백기 22 6월 2등급 22 9월 원점수 100점
안녕하세요. 21년 2월?부터 현재 21년 9월까지의 강의 수강 후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현역 당시 4등급이었고 1년의 공백기를 거쳤으니 공부를 시작했던 때의 실력은 5~6등급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수업 내용은 어렵습니다. 처음에 이벤트 형식으로 무료특강을 진행했었는데 그 수업을 들었을 땐 이해 못했던 부분이 반이었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하기 앞서 당연히 쉬운길은 없고 쉬운길을 찾다보면 성공할 수 없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꾸준히 열심히 해서 아직 결실을 맺은 시점은 아니지만 만족할만 한 성과를 이뤘다고 생각합니다.
수업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지문의 모든 정보를 기억한다'입니다. 시험을 볼 때, 우리는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게 되는데 지문의 모든 정보가 기억난다면 100점을 맞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죠. 이 말은 당연한 말이고, 말이 쉬운거지 그 많은 내용을 어떻게 다 기억하냐는 의문이 생길 것 같습니다. 당연히 쉬운 과정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이 본질이고 앞서 말했듯이 쉬운 방법만을 찾다보면 결국엔 실패하게 됩니다.
지문의 모든 정보를 기계처럼 암기할 수는 없습니다. 수업에서는 지문의 내용을 읽고, 이해하고, 재구성하고, 추론하여, 결과적으로 하나의 줄기로 글 전체를 관통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이렇게 지문의 모든 정보를 하나의 맥락에서 파악하면 선지를 판단할 때 글에서 읽었던 표현이 되살아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저렇게 글을 잘 읽어서 모든 것이 기억나면 좋겠지만 실전에서 여러 복합적인 요인으로 잘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도 최소한 글의 어디에 이런 내용이 있었는지 기억나서 찾을 수도 있고 무엇보다 그런 최후의 순간에서조차 할 수 있을만한, 선생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미시적인 행동영역들 또한 결국 고점을 받기 위한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국어 수업 이외에도 전반적인 학습 코칭을 받으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딱히 공부를 열심히 해본 적이 없거나, 원래의 공부방법에서 벽을 느끼고 새로운 자극을 찾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아직 2달이 남았지만 pk독학재수학원에서 확신은 가지고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